- 사상 관점 -
 중국계 조선족일 경우 아무리 잘 봐준다 해도 본인은 한국인으로 취급하지 않는 점이 있으니 주의.
 일단, 이 회사 설립은 분명 한국인이 맞는데 운영과 회사인력은 거의 중국계 조선족이 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밸로프에 이관된 다양한 타게임(개발적인 면/퍼블리싱 계약으로 들어온 건/마땅치 않아 저평가로 게임을 계약으로 받아들인 건)들 나무위키 정보들과 커뮤니티들에 많이 발견된 점을 미뤄 보아 똑같은 굴레(최악)의 반복이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중국계 사상에 주입식 교육 받은 대부분의 중국계 조선족들은 이게 눈에 띄겠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승리하라"라는 말의 비슷한 중국식 프로파간다 교육을 너무 받았을 경우에 핵도 정당화해서 밴도 안하겠지, 왜? 옆동네 배그도 똑같은 국민성을 보여주는 중국계 플레이어들이 단순히 밥먹듯이 핵 쓰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중국 안에서의 pc방에서도 기본 배그 핵이 깔려 있는 아주 disgusting 한 프로그램들이 진득하게 윈도우 바탕화면에 있어서 언급한 것이다. (거기는 핵 안 쓰면 "바보, 병X" 취급 받는 국가라면서? 거 참, 대단해 X발.)

- 게임 관점 -
 본론으로 돌아가서, 알다시피 위에 언급한 대로 밸로프에 이관된 게임들은 사실상 원래 회사의 개발팀이 해체되어(돈슨-판타지워택틱스R) 그 게임이 이관된 케이스들도 섞여 있다. 블랙스쿼드 같은 경우엔 NS스튜디오 직원들이 사실상 개발포기하고 블랙스쿼드2.0에 착수한 소식들이 들어오고 있으니 100% 현 블랙스쿼드에 인력이 투입되고 있지 않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 것도 문제지만 퍼블리싱 회사와 개발 본사가 협력해서 핵쟁이 잡는 속도가 0%에 가까운 것도 기적같이 협력 안하고 있거나 전달사항도 안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눈에 뻔히 보이는 패치(최근 버러지같은 핫픽스/오탈자 수정이 여기에 포함된다)만 하고 실제 심각한 이슈들(핵쟁이,롤백 필요한 SR, 방탄복 V2{피망과 똑같은 루트}, 이동식 에임 관련 기타)은 이슈 레벨을 다운그레이드하면서 고객을 개돼지 취급하듯이 무시하는 일관성을 보여준다.(타게임 서비스들과 똑같이 말이다, 어떤 밸로프 이관된 게임인진 굳이 언급 안한다)

1대1 문의에 제대로 된 답변 받아본 사람이 있으면 덧글로 남겨줘라.(매크로 답변같은 건 제외해주시고요)

 이 회사에 게임이 이관되면 모든 게임들이 어떻게 변화되는 운명으로 비춰지는지
제1 : 게임 산소호흡기 자동 장착
제2 :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기 직전까지 돈 빨아먹을려고 캐쉬 상품만 올려놓고 사실상 게임서비스(추가하여 컨텐츠 개발)에 이어나갈 열정, 의지 하나도 없음. 보여주기 식까진 하겠지만 정작 없단거지.
제3 : 분식회계를 할지 말지 매우 의심되는 짓을 한다.
제4 : 서비스 종료가 될 때까지 유저를 개돼지 취급한다(너희들의 건의+심각성 이슈도 ㅇㅇ 흘러보낼게) 끝.
제5 : 산소호흡기 탈착 후 게임을 묘지로 보낸 다음에 서비스 종료식을 거친다.

게임 장르는 달라도 이와 비슷하게 간 게임들 몇개 있긴 하다(잘 찾아보면). 그 중에 지금 비슷한 컴뱃암즈는 매우 p2w로 변해서 사실상 밸런스도 저리 가버린 게임인지라 현 블랙스쿼드도 방향성이 저렇게 골로 가버릴 수 도 있단 말만 남겨둡니다.